[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는 스포르팅 리스본 출신 선수들과 궁합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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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역사상 최고의 7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스포르팅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호날두의 후계자로 불렸던 나니도 스포르팅에서 맨유 유니폼을 입은 선수. 현재 맨유의 에이스로 활약 중인 브루노 페르난데스 역시 스포르팅에서 영입됐다.
맨유가 또 한명의 스포르팅 선수를 주시하고 있다. 1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맨유가 페드로 곤살베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곤살베스는 올 시즌 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2경기에서 15골을 기록 중이다.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5170만파운드 정도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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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맨유는 제이든 산초 영입을 측면을 강화하고자 했지만, 그의 높은 몸값이 걸림돌이다. 텔레그라프는 '맨유가 산초의 대안으로 곤살베스를 주시 중'이라며 '중앙은 물론, 양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데다, 몸값도 높지 않은 편이라 매력적인 자원'이라고 했다.
리버풀 역시 곤살베스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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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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