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스포르팅 리스본의 영건 누누 멘데스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18세의 왼쪽 풀백 멘데스는 현재 전 유럽이 주목하는 선수 중 하나다. 귀하디 귀한 풀백, 거기에 왼발이라는 장점을 지닌 멘데스를 향해 많은 빅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그의 경기 때마다 많은 스카우트가 집결하고 있다.
17일(한국시각) 스페인 아스는 '맨유,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가 멘데스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맨유가 가장 적극적이었다. 맨유는 올 여름 알렉스 텔레스를 데려왔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루크 쇼와 경쟁하거나, 대체할 자원을 찾고 있고, 멘데스를 점찍었다.
맨시티가 경쟁자로 나섰다. 좋은 풀백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강력한 요청 속, 맨시티는 이미 멘데스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멘데스를 레이더망에 올려놓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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