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기성용(FC 서울)이 광주 FC전을 벤치에서 시작한다.
17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양팀간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를 앞두고 발표한 명단에 기성용의 이름이 교체명단에 포함됐다. 기성용이 최근 2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한 만큼 로테이션의 일환으로 중원에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오스마르-한찬희 조합으로 광주를 상대한다. 박주영 조영욱 나상호가 최전방에 위치하고 팔로세비치가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는다. 포백은 고광민 김원균 황현수 김진야, 골키퍼는 양한빈이다. 이에 맞서는 광주는 김주공 엄원상 송승민에게 공격을 맡긴다. 김원식 이찬동 김종우가 그대로 스리미들로 나서고 이민기 한희훈 이한도 이지훈이 수비를 담당한다. 부상에서 돌아온 윤보상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서울은 4경기에서 2승 2패 승점 6점을 기록하며 7위에 위치했다. 광주는 1승 3패 승점 3점으로 8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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