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18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스튜디오에서 '미리보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with 골프존'을 개최한다.
다음 달 8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전을 앞두고 KLPGA투어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벤트 대회. 투어 개막을 기다리는 골프팬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스크린골프 대회다.
KLPGA 정상급 스타 최혜진 이소영과 김지현 조아연이 각각 팀을 이뤄 승부를 펼친다. 총 20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는 36홀 팀별 스킨스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 코스는 실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대회 코스와 동일한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치러진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대회 당일 골프존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 N골프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골프존 미디어사업부 손장순 상무는 "이번 대회가 올 시즌 투어 개막을 기다리는 골프팬들의 기대감과 설렘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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