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2021년 상반기 정부 지원 기초연구사업-생애 첫 연구'에 6건의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초연구사업은 우수 연구자 양성 및 연구기반 확대를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다. '생애 첫 연구'는 신진 연구자에게 최대 3년간 약 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김지선 외과 교수의 '한국인 유방암-중복암 환자의 유전체 분석을 통한 암 발생 위험 생식세포 유전자의 발견 및 발굴', ▲유정주 소화기내과 교수의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을 이용한 간경변증 환자의 자발 세균성 복막염 연구', ▲윤진아 종양혈액내과 교수의 '장과 방광 내 마이크로바이옴과 악성 복수의 상관관계 연구', ▲임상혁 영상의학과 교수의 '인공지능을 이용한 다중창 환경의 영상 판독 시스템 구축 및 임상 적용', ▲최덕현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의 '비만 Exosomal Small RNA 분석을 통한 비만 관련 질환 치료전략 개발', ▲한상수 응급의학과 교수의 '소아 소생술 상황에서 체중 추정을 위해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등 6건이 '생애 첫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임상 연구의 거점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연구 환경 조성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젊은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연구 성과가 병원 발전과 의료 질 향상,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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