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프리미엄 생활 가전 브랜드 발뮤다와 함꼐 해운대 오션뷰와 음악으로 힐링하는 '오션테라스 뮤직 저니'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마음의 안정을 챙기는 '멍 때리기' 트렌드를 반영해 '바다멍(바다를 멍하게 바라본다)', '소리멍(소리를 들으며 멍하게 있다)' 등 이색 경험을 하며 치유와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패키지 이용객에게 블루투스 '발뮤다 더 스피커'를 대여해준다. 해운대 오션뷰 테라스를 갖춘 객실에서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겨우내 지쳤던 심신을 달랠 수 있다. 총 12가지 디저트와 음료로 구성된 '애프터눈 티 투고 세트'도 제공해 프라이빗한 '룸콕' 힐링을 즐길 수 있다. 투숙 하루 전날까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당일 원하는 시간에 본관 1층 로비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서 픽업하면 된다.
패키지 옵션은 3가지로 마련했다. 가성비 높은 '조식 불포함', 풍성한 아침 식사를 위한 '온 더 플레이트 조식 이용권 2매', 호텔 내 대표 식음 업장에서 자유롭게 먹캉스를 즐길 수 있는 '바캉스 크레딧 10만원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 야외 온천 씨메르의 '봄꽃 스파' 및 오션스파 풀 올데이 이용, BMW 키즈 드라이빙, 하바 키즈 라운지, 웅진 북클럽 등 봄 맞이 힐링과 액티비티를 위한 부대시설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4월 한달 간 크리스탈 가든에서 '발뮤다 덴마크 브레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발뮤다의 인기 제품인 다양한 토스터를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체험존을 운영하고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는 2인 세트로 호텔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덴마크 브레드'를 발뮤다 토스터에 구워 딸기잼, 버터, 크림치즈, 커피 또는 티 2잔과 함께 제공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안전한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활기찬 봄을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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