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오늘(17일) 저녁 7시 방송되는 TV CHOSUN 신개념 건강 강연쇼 <백세누리쇼>에 록밴드 '부활'의 영원한 리더, 김태원이 뜬다. 뮤지션 김태원의 화려한 보금자리와 그의 건강 비법이 공개된다.
김태원의 개성이 강하게 묻어난 '컬러풀한' 집이 소개된다. 집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거친 느낌의 김태원의 초상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렌지빛 벽지를 시작으로 소파와 냉장고, 러닝 기구까지 초록, 보라, 노란색 등 형형색색으로 인테리어가 돼 있어 김태원에게 영감을 주기에 충분해 보였다. 김태원은 "동화에 있는 듯한 느낌을 갖고 싶었다"며 인테리어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의 예술가적 면모가 물씬 풍기는 집은 이미 동네에서 '12가지 색'을 칠했다고 소문이 자자할 정도다.
김태원은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선글라스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집에서도 줄곧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모습에 제작진이 걱정하자, 김태원은 "다초점 렌즈를 사용해 눈에 무리가 가지 않아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김태원이 선글라스 상자를 보여줬는데, 상자를 들 때 보여준 애잔한(?) 모습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 김태원의 건강 비법도 공개된다. 지난 2019년 패혈증이 재발해 죽음의 고비를 넘긴 김태원은 "건강을 위해 소금을 전혀 넣지 않은 나물 반찬과 각종 채소즙과 함께 소식하고 있다"면서,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였지만 지금은 술을 한 모금도 마시지 않는다"며 엄격하게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00kg에서 70kg으로 무려 30kg 감량에 성공한 김태원은 "다 해봤다. 이게 제일 낫다!"고 극찬한 운동법이 있었는데, 과연 무엇인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원의 화려한 기타 연주도 이어지는 가운데, 김태원의 보금자리와 건강 비법은 오늘(17일) 저녁 7시 TV CHOSUN <백세누리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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