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분위기가 묘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이 이어지고 있다. 호날두는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벤투스는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고 있는 호날두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호날두 역시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과 거리가 있는 유벤투스에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파리생재르맹, 맨유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도 이어지고 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기 전 레알 마드리드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공교롭게도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는 보낸 후 영입한 선수마다 실패를 거듭하며, 그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상황을 지켜보자"고 묘한 뉘앙스를 풍긴데 이어,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이사 마저 "우리는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며 호날두의 복귀를 부정하지 않았다. 정말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까.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