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결혼 10년만에 임신한 배우 한지혜가 제주도에 핀 꽃을 보며 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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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주도에서 찍은 꽃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에 아름답게 핀 벚꽃과 개나리가 담겨있다. 한지혜는 "제주도엔 몇십년 된 벚꽃나무들이 정말 많은데 정말 크고 예쁘다. 맨날 나홀로 산책. 아니 방갑이랑 둘이서" "애정하는 한라수목원. 꽃들이 그새 폈다. 너무 예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봄에 찾아온 꽃들을 감상하며 우아하게 태교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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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혜는 교회 모임에서 만난 6세 연상의 검사와 2010년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다. 한지혜는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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