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소연이 최여진의 아들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까.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 제작 (주)유비컬쳐/(주)메이퀸픽쳐스)에서 이소연이 최여진의 아들 장선율과 만난 모습이 공개되었다.
사진 속 차훈(장선율 분)을 차가운 눈빛으로 바라보던 황가흔(이소연 분)은 이내 훈이와 눈을 맞추고 별 모양의 손인형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고은조(이소연 분)가 임신했던 아이의 태명이 별이로 그 손인형은 별이를 위해 만든 것. 가흔이 소중한 의미가 담긴 인형을 들고 훈이를 만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어제 방송에서는 술에 취한 채 조인식에 참석한 오하라(최여진 분)가 차선혁(경성환 분)에게 가흔이 악수를 청하자 이를 가로채 악수를 나누다 쓰러진 사건이 발생했다. 하라가 술을 마시고 그 자리에 온 것을 알고 화가 난 하라의 아버지 오병국(이황의 분)은 금은화(경숙 분)를 나무랐다.
반면, 가흔은 출근 첫날부터 본사 매장을 새롭게 단장해 매출 상승을 이끌며 병국의 신임을 쌓아갔다. 이어 회사 전속 모델인 하라가 고가 명품 구매와 파손된 협찬 물품 처리를 모두 회사 공금으로 처리했다는 보고서를 작성해 병국에게 전달했다.
이에 대노한 병국은 하라를 불러 크게 꾸짖었고, 자신의 잘못을 보고한 사람이 가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하라는 가흔을 찾아가 뺨을 때렸다. 그럼에도 분이 풀리지 않은 하라는 "네까짓 게 감히 날 건드려"라며 재차 뺨을 때리려 했지만 가흔의 기에 눌려 더 이상 때리지는 못하고 물건들을 던지며 화풀이를 했다.
이후 가흔이 훈이를 찾아간 모습이 공개되어 그녀가 어떤 의도로 하라의 아들에게 접근한 것인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소연이 최여진의 일상을 파고 들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23회는 오늘(17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