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손흥민이 전력에서 이탈한 토트넘에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지난 12월 말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지오바니 로 셀소가 스쿼드에 마침내 합류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막시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호이비에르는 징계로 출전이 불가능하고 조 로든은 유로파리그 명단에 포함되어있지 않다. 그것을 제외하곤 모든 것이 괜찮다. 로 셀소가 복귀했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로 셀소의 복귀가 얼마나 중요한가?'라는 질문에 "그는 매우 재능있는 선수고 훌륭한 자질을 가진 선수다. 물론 우리는 그를 오랫동안 그리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 셀소가 90분을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최근 팀과 함께한 세번의 훈련에서 매우 자신 있어 보였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어떤 제한도 느끼지 않는다"며 로 셀소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끝으로 무리뉴 감독은 "팀이 그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그는 좋은 선수고 경쟁력 있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는 선수들을 도울 것이고 다른 사람들을 겁줄 것이다. 우리는 그런 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복귀 시기에 대한 질문에 "아직 잘 모르겠다. 이번 경기는 뛰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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