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한민국 트롯 최강자들, 이번엔 개인전이다!"
'사랑의 콜센터'에 총출동한 대한민국 트롯 열풍의 주역 '미스&미스터트롯' 스타 28인이 팀별 개인 무대를 통해 화끈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19일(금) 방송될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47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미스터트롯' TOP6와 '미스트롯2' TOP7, 그리고 '미스터&미스' 레인보우까지 총 28인 트롯 주역들이 '트롯대잔치' 2부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거머쥐기 위한 치열한 결전을 이어간다.
무엇보다 최종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트롯 스타들의 뜨거운 팀별 배틀이 펼쳐진 가운데 색다른 선곡으로 승부수를 띄운 트롯스타들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상 초유 28명이 대거 등장한 '사콜' 특집 중의 특집인 만큼 매 라운드마다 결과를 알 수 없는 쫄깃한 대결이 이뤄졌던 '트롯대잔치' 1부에 이어, 2부에서 역시 개인의 매력을 최대한 발산할 수 있는 '신의 한 수'를 통해 팀별 대결을 이어나가는 것.
특히 '미스트롯2' 선(善) 홍지윤은 '비밀번호 486'을, '미스레인보우'팀 김연지는 '천상재회', 역시 '미스레인보우'팀 윤태화는 '진정인가요'를 선곡해 새로운 매력을 폭발시키는 무대를 펼쳤다. 더불어 파격적인 화사의 '마리아'를 부른 트롯 스타와 코요테의 '순정'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트롯스타까지 28인이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반전 매력으로 버라이어티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 터. 최종 우승을 향한 네 팀의 열정 가득한 릴레이 무대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내면서, 과연 어느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될 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특별 무대를 선보였던 임영웅은 이번에는 달달한 러브송 '봄봄봄'으로 설레는 '봄맞이 기분송'을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영웅은 "봄이 다가오니까 따뜻한 봄날에 함께 즐기고 싶다"며 주특기인 휘파람까지 곁들인 '봄봄봄' 무대로 한도를 초과한 달달함과 역대급 귀호강을 선사했다.
또한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은 정통 트롯 무대로 '미스트롯2' 진의 위엄을 보여줬다. 양지은의 노래에 관객이 된 트롯 스타들은 손을 모으고 무대를 지켜보는가 하면 작게 탄성을 지르는 듯 감격의 반응을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1부에 이어 2부 역시 대한민국 트롯 주역들의 흥 넘치는 버라이어티 무대가 시청자들을 찾아갈 것"이라며 "최종 우승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와 단합력이 돋보이는 신명나는 무대까지, 화수분처럼 쏟아져나올 트롯 스타들의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47회는 오는 19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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