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웅인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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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나다에서 격리 13일째인 아빠와 새 학기로 고단한 하루를 보내는 막내딸의 영상통화. 아빠는 엉엉 우셨고, 딸은 하품을 하셨고. 살을 부비고 싶다는 딸 바보님. 아빠가 해주는 계란찜이 고프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막내딸과 영상 통화하며 붉어진 눈시울로 미소짓는 정웅인의 모습이 담겼다.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딸바보 면모를 드러낸 정웅인과 하품을 하면서 아빠를 쳐다보는 천진난만한 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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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웅인은 딸 세윤, 소윤, 다윤과 함께 2014년 MBC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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