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머선 129"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큰 딸 재시가 급작스럽게 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염려를 샀다.
재시는 18일 개인 SNS 스토리에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고 링거를 맞고 있는 자신을 공개했다.
마스크를 쓰고 힘없이 고개를 떨군 재시의 팔에 하얀 링거 바늘이 꽂혀 있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재시 또한 "급 맹장수술..머선129"라고 적어 본인도 당황한 마음을 드러냈다.
팬들은 "몇시간 전만해도 옷 입고 모델 같은 포스를 보여줬는데 갑자기 병원이라니 많이 아프냐" "수술받고 금방 좋아지길" 이라며 쾌차를 바라는 응원글을 올리고 있다.
재시는 15살의 나이에 키 168cm에 완벽한 비주얼로 모델을 꿈꾸는 지망생이지만 이미 아빠와 여러 공개석상과 방송에 나서며 셀럽의 자리로 올라가고 있다.
앞서도 이날 유명 브랜드에서 협찬 받은 의상과 엑세서리를 선보이며 예비 셀럽의 포스를 공개했던 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부터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청순미 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한 재시가 갑자기 환자복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한편 이동국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5명의 자녀와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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