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19일) 밤 9시 방송되는 '윤스테이' 10회에서는 말 안해도 호흡이 척척 맞는 직원들의 열 번째 페이지가 열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겨울 영업 2일 차 막바지를 맞은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다양한 식성의 손님들에 맞춘 역대급 난이도의 저녁 영업이 무사히 마무리되고, 늦은 저녁 식사를 하는 '윤스테이' 직원들의 시간이 담긴다. 저녁 식사를 끝내고 신조어 퀴즈에 뛰어든 멤버들의 에피소드가 웃음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점점 과열되는 분위기 속에서 예상치 못한 신조어 구멍을 발견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알레르기, 채식주의 등 손님들의 체크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들을 위해 더욱 특별하게 마련한 아침 식사가 이어진다. 채식 만두를 넣은 떡만둣국부터 '윤스테이'에서 생일을 맞이한 손님을 축하해주기 위해 끓인 바지락 미역국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거듭 섬세한 정성을 더한 직원들의 노력이 훈훈함을 안길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어느새 영업 종료를 이틀 앞둔 직원들은 마지막 영업을 준비한다. 두툼한 겨울 이불 털기부터 어메니티 수량 체크, 객실 세팅 등 손길이 닿는 곳 전부 꼼꼼하게 챙기며 어느 때보다도 의욕적으로 나선다. 특히 마지막 영업을 앞두고 주방장 정유미의 선전포고가 주방을 한바탕 뒤집었다는 후문. 떡갈비 장인 박서준의 컴백과 동시에 다시 상에 오르게 된 인기 메뉴 떡갈비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를 지켜본 윤여정은 "(서준이는) 셰프 포스가 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도 공개되며 떡갈비를 비롯한 '윤스테이'의 마지막 식사 메뉴에 기대감이 모인다.
tvN '윤스테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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