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가 재시, 재아 쌍둥이 자매의 우애를 자랑했다.
19일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에는 티격티격 하면서도 아플 땐 엄마도 필요 없을 만큼 둘이 하나가 되어 1분 1초도 떨어지지않는 쌍둥이 자매. 든든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날인 18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급 맹장수술. 머선 12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많은 걱정을 샀다. 재시는 병원복을 입고 링겔을 맞고 있었고, 이후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수술 잘 마치고 회복 중입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공개한 사진에는 재시의 곁을 지키는 재아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가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을 지켜 보며 한시도 떨어지지 않은 쌍둥이 자매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까지 겹쌍둥이를 포함한 5남매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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