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명품 배우 최진혁이 '미운 남의 새끼'로 출연해 깜짝 놀랄 만한 반전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완벽한 비주얼 배우 최진혁이 '미운 남의 새끼'로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폭풍 반가움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집안에서 달콤한 목소리로 누군가와 대화하는 진혁의 모습에 관심이 초집중됐다. 하지만, 잠시 후 로맨틱한 대화의 진실(?)이 밝혀지자 곧장 어머님들은 한숨이 폭발했다고.
그뿐만 아니라,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모습과 전혀 다른 반전 모습이 하나씩 드러나 모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헬스장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장비의 '집스장'에서 예상치 못한 운동 방법으로 허당美를 뽐내는가 하면, 식사를 준비하던 중 갑자기 부엌 바닥에 빨랫감을 까는 등 상상 초월의 엉뚱함을 선보였다. 이에 녹화장에서는 "오 마이 갓" "말이 안 되지!" 라며 탄식과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진혁의 집을 방문한 깜짝 손님들이 "외모가 다가 아니다", "사람들은 진혁이가 멀쩡한 줄 아는데 사실 아니다"며 돌직구 입담으로 진혁의 반전 실체(?)를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드라마 속 완벽한 모습과 대비되는 진혁의 엉뚱하고 허술한(?) 일상은 21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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