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웨스 파슨스(NC)가 시범경기 첫 테이프를 순조롭게 끊었다.
파슨스는 2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파슨스는 최고 151km의 포심과 투심을 비롯해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SSG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1회 선두타자 고욱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이어 추신수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최정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1,3루가 됐지만, 로맥(삼진)과 최주환(3루수 뜬공)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2회 한유섬을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뒤 오태곤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이재원과 김성현을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시키면서 무실점을 유지했다.
3회 다시 고종욱을 만나 볼넷으로 내보냈다. 그러나 추신수를 삼진으로 잡은 뒤 최정(삼진)과 로맥(좌익수 뜬공)을 돌려세웠다.
총 59개의 공을 던진 파슨스는 9-0으로 앞선 4회말 송명기와 교체됐다.
창원=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진짜 미쳤다' 151km로 2이닝 3K 퍼펙트. ERA 20.25→3.24. 고우석 도전의 '해피엔딩'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