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하하가 5번째 생일을 맞은 둘째 소울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소울이의 생일을 맞아 애정 가득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하하는 "우리 소울이. 아빠가 정말 사랑하는 우리 둘째 소울이. 아빠도 처음이어서 첫째 드림 엉아 챙기느라... 막내 쏭이 막내라서 챙기느라... 특히나 소울이 태어났을 때 너무 바빠서 우리 둘째랑 함께한 시간이 너무 없었네. 열심히는 살았지만 우리 소울이랑 아빠랑 이상한 어색함도 생겨버렸어. 쏠이 머릿속에 엄격하기만한 아빠가 되어버리는 것 가아 너무 속상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빠랑 둘이 남겨질 때면 어색하고 예쁨 받고 싶어서 애써 개구진 표정과 함박웃음 지어주는 쏠이 볼 때마다 아빠 진짜 너무 미안해져"라며 "소울아. 절대 변하지 않는 진실은 아빠는 소울이가 내 목숨과도 같은 영혼이라는 거야. 그리고 아빠가 너무 미안해. 내가 잘할게"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우리 2호!! 공부 못해도 돼~ 쏠이 하고 싶은 거 다~~~~~해!(이왕이면 음악 해라! 아빠 복수해줘!) 건강만 하자. 우리 2호 너무너무 사랑해! 그리고 생일 축하해~ 빨리 친해지길 바라~"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하하가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똑 닮은 붕어빵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가득한 얼굴의 하하 아들 소울이는 귀여운 눈웃음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하하는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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