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쯤되면 삼고초려다.
파리생제르맹이 리옹의 에이스 멤피스 데파이를 원한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시작은 2015년이었다. 파리생제르맹은 PSV에인트호벤에서 뛸 당시, 에레디비지에를 씹어먹던 데파이 영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데파이는 당시 네덜란드 대표팀 은사였던 루이스 판 할 감독을 따라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2017년, 파리생제르맹은 맨유에서 최악의 부진을 보이던 데파이에 다시 한번 접근했다. 하지만 데파이는 임대로 리옹 유니폼을 입었다.
21일(한국시각) 프랑스 레퀴프에 따르면 파리생제르맹은 올 여름 세번째 영입 시도에 나설 계획이다. 율리안 드락스러의 대체자를 찾는 파리생제르맹은 데파이를 점찍었다. 데파이는 올 시즌을 끝으로 리옹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데파이는 올 시즌에도 리그에서 14골을 기록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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