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구 FC 에이스 세징야가 K리그1 6라운드를 빛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세징야는 지난 2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6라운드에서 이근호의 동점골을 돕고 직접 극적인 결승골을 작성하는 '특급 활약'으로 팀의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포함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세징야는 라운드 MVP와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세징야와 더불어 대구의 시즌 첫 승을 이끈 이근호와 '수비 핵' 정태욱이 베스트일레븐에 뽑혔다. 기성용(서울) 한국영 김대원 아슐마토프(이상 강원) 이규성 이시영(이상 성남) 조유민(수원FC) 송범근(전북)이 나머지 자리를 채웠다.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 2대1 역전승 거둔 FC 서울이 라운드 베스트 팀, 이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각각 선정됐다. K리그2에선 안병준(부산)이 MVP를 탔다. 안병준은 김천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쏘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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