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백 투 더 베이직.'
2021~2022시즌 맨유의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 유출된 이미지로는 드물게 극찬이 쏟아진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2일(한국시각) '맨유의 새 시즌 원정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1991~1992시즌 유니폼과 매우 비슷하다. 팬들이 새 유니폼을 보고 흥분으로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축구 용품 전문 사이트인 푸티 헤드라인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의 2021~2022시즌 유니폼을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맨유의 새 유니폼 상의는 파란색과 흰색을 혼용해 활용했다. 1990년부터 1992년 사이 원정 유니폼과 비슷한 디자인이다. 과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1992년 리그컵을 들어 올렸던 시기의 복고 스타일'이라고 보도했다.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아직 원정 유니폼을 확정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유출된 이미지는 찬사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이것이 바로 클래식을 이어가는 법',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당장 구입', '미안한데,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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