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자신의 신체사이즈를 솔직하게 밝혔다.
경리는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먼저 경리는 '몸매 관리 방법'을 묻는 질문에 "저 요즘 요가 시작했는데 '요가하면 되니까'하고 와구와구 먹고, 하고 나서 입맛 돌아서 와구와구 먹고. 그냥 입맛이 좋은 시기인가 봐요? 벌크업 됐어요. 1kg 쪄서 빼야 해요"라는 답을 남겼다.
이어 경리는 '키와 유지하려는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저는 51.5~52kg 유지하려고 하는 거 같아요! 좀 더 찌면 화면에도 얼굴이 통통하게 나오고 바지 입을 때도 끼는 거 같은 느낌이 나서..."라고 답했다. 앞서 경리는 본인의 키가 170cm라고 밝힌 바 있었다.
또한 '언니, 아무것도 안 먹고 사시죠? 언니처럼 마르고 싶은데, 그럼 안 먹어야 하나요'라고 질문하자 "저 먹는거 너무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한 두 끼는 맛있는거 먹고 살아야 해요. 이제 어린 나이가 아니어서 굶으면서 살 못빼요. 제일 좋은 건 저녁을 늦게 안 먹거나 야식을 안 먹는건데, 그건 저도 잘 못지켜요. 그래도 걷거나 운동 좀 하고, 적당히 먹는 날을 가지면 몸매 관리에 좋을거에요"라고 조언해줬다.
한편 경리는 올해 방영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한다. 현재 가수 정진운과 공개 열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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