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민호가 캐나다 거리서 소탈하게 이동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민호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어떤 설명 없이 이국적인 거리에서 목도리와 진, 니트를 입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민호는 현재 세계적인 OTT 플랫폼 애플 TV플러스가 제작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파친코'(Pachinko) 촬영을 위해 캐나다에 머무는 상황. '파친코'는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한국과 일본, 미국 등 세계적인 출연진이 함께 제작하고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3개 국어로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민호는 캐나에서 3주째 머물며 '파친코'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이민호 외에도 윤여정 정은채 정웅인 등이 출연한다. '파친코'는 일제강점기 이후 부산 영도에서 오사카로 건너간 한국인 이민자들이 타지에서 겪는 역경을 담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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