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전드 골키퍼' 폴 로빈슨이 A매치 휴식기 동안 손흥민의 토트넘 잔류 소식에 환호했다.
로빈슨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의 중요한 몇 주를 앞두고 손흥민의 잔류는 '대단한 뉴스'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12일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1대2패) 전반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손흥민은 디마모 자그레브와의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0대3패)과 리그 애스턴빌라전에 나서지 못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에서 총 41경기에 나서 18골 16도움의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3월 말 이전 손흥민의 그라운드 복귀가 예고된 가운데,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은 손흥민을 한일전에 소집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중요한 시기 에이스 손흥민이 재활에 전념할 시간을 확보한 데 대해 토트넘 팬들은 일제히 반기는 분위기다.
로빈슨 역시 풋볼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에게 정말 대단한 뉴스다. 이제 손흥민 스스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있어 정말 어마어마한 선수다. 손흥민이 없을 경우 손실이 엄청나다. 올 시즌 토트넘이 이룬 모든 부분에서 손흥민은 필수불가결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관계는 어메이징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가 잉글랜드에서 본 최강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고 극찬했다.
"손흥민이 A매치 휴식기동안 토트넘 의무진과 팀에 머무를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다음 경기에 그가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토트넘에게 가장 중요한 몇 주간의 경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바타♥' 지예은, 족상가 예언에 발끈…"결혼은 좀 갔다 와야 좋다" -
'황금손' 김승현, 로또 명당 기운 받더니…본인 당첨번호 셀프 추첨 '소름'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KIA 역대 최초' 서막에 불과했다, 김도영 또 키울 줄이야…고작 19살, 역대 2위 기록 갈아치울까
- 4.'고우석 정중한 거절' 이 선수 아니면 어쩔 뻔 했나 "다음주부터 연투 가능"
- 5.수원에선 안돼!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도전, 달성 직전 '물거품'…5이닝+70구 교체 아쉬웠던 이유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