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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김연경이 2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IBK기업은행과 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김연경은 오른손에 붕대를 감고 준비운동을 시작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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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지난 22일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오른손 통증을 호소했다. 급하게 손목에 파스를 뿌린 후 다시 경기에 열중했지만, 결국 경기를 내주고 3차전을 예약 해야만 했다.
나란히 1승 씩을 나눠 가진 두팀은 이날 열리는 3차전에서 모든걸 쏟아 부어야 한다. 두 팀 중 한팀 만이 챔피언 결정전의 티켓을 거머쥘수 있다. 특히,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에 공격력에 팀의 운명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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