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이 주시하는 또 다른 골키퍼 영입 후보는 누구?
토트넘의 골키퍼 수혈,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 많은 영입설이 현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토트넘이 팀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 위고 요리스의 대체자로 릴의 미케 마이난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리스는 최근 팀 내 불화설을 터뜨리는 등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여기에 계약 기간이 내년까지인 상황에서 전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있는 파리생제르맹으로 가고 싶어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요리스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급하게 요리스 대체자를 찾고 있는데, 영국 현지에서는 토트넘이 잉글랜드 현 국가대표 3총사인 딘 헨더슨(맨유) 닉 포프(번리) 샘 존스턴(웨스트브로미치) 중 한 명을 대체자로 데려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런 가운데 프랑스에서는 마이난이 새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이난은 이미 첼시 이적설이 흘러나왔던 선수이기도 하다.
마이난과 릴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될 예정. 릴이 금전적 상황을 개선하려면 토트넘에게 할인된 이적료를 제시하며 유혹할 수 있다는 게 현지 전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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