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포르투갈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8위 아제르바이잔에 겨우 이겼다. 그것도 상대 자책골로 겨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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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24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제르바이잔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A조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포르투갈은 일방적인 공세를 펼쳤다. 이에 아제르바이잔은 밀집 수비로 대응했다. 포르투갈의 슈팅을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그나마 전반 37분 결승골이 나왔다. 그것도 아제르바이잔의 실수였다. 포르투갈이 크로스를 올렸다. 아제르바이잔 골키퍼 마고메다리예프가 펀칭했다. 이 볼이 메드베데프의 몸을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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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후반 시작과 함께 무티뉴를 빼고 브루노를 넣었다. 포르투갈을 일방적인 공세를 펼쳤다. 후반 21분 베르나르두, 23분 호날두가 슈팅을 때렸다. 후반 33분에는 브루노의 슈팅이 나왔다. 그러나 계속 골망을 외면했다.
결국 포르투갈은 1대0으로 경기를 끝마쳤다. 대승을 낙관했던 포르투갈로서는 멋쩍은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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