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밸런스돌' 퍼플키스(PURPLE KISS)가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5시 퍼플키스(박지은,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데뷔곡 '폰조나'(폰조나)의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24일 오후 5시 1200만 뷰를 돌파해 하루 만에 200만 뷰 증가라는 놀라운 속도를 기록했다. 이 속도라면 이달 중 2000만 뷰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추측된다.
'폰조나'의 뮤직비디오는 독보적인 콘셉트와 눈을 뗄 수 없는 스케일, 그리고 화려한 영상미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퍼플키스의 첫 메시지와 '보랏빛 신화'의 서막이 담긴 이번 뮤직비디오는 뮤직비디오계의 거장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퍼플키스는 자타 공인 실력파 아티스트의 산실 RBW에서 약 7년 만에 론칭하는 7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15일 첫 번째 미니앨범 '인투 바이올렛'(인투 바이올렛)을 발표, 데뷔와 동시에 괴물 신인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처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괄목할만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퍼플키스는 데뷔 첫날부터 월드 와이드를 비롯해 미국, 브라질 등 다수 국가의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TOP10에 랭크된 소식을 전했다. 또한 아이튠즈 톱 앨범(iTunes Top Albums) 차트 8개국 진입과 애플 뮤직 톱 앨범(Apple Music Top Albums) 17개국 차트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외에도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퍼플키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인투 바이올렛'의 초동 판매 수량이 1만 2,405장(집계 기준 3월 15일 ~ 3월 21일)을 기록, 데뷔 4일 만에 앨범 판매량 1만 장을 돌파하며 2020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데뷔한 신인 걸그룹 중 가장 높은 데뷔앨범 초동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퍼플키스의 데뷔곡 '폰조나'는 클래식한 바이올린과 피아노, 그루브 한 리듬과 몽환적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새로운 매력의 퓨전 어반 힙합 장르 곡이다. 또한 스페인어로 '독'이라는 뜻을 지닌 만큼 퍼플키스가 그녀들의 매력으로 세상을 물들이겠다는 다짐과 동시에 독이 퍼져가듯 퍼플키스에게서 헤어 나올 수 없게 될 것이라는 포부가 담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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