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이 날벼락을 맞았다.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A대표팀에서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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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가르드는 25일(한국시각) 노르웨이 유니폼을 입고 지브롤터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예선에 나섰다.
문제의 상황은 전반 40분 발생했다.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오른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입었다. 그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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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외데가르드가 부상으로 후반전에 나서지 못했다. 부상 정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그라운드에 쓰러져 오른발목을 잡고 고통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한편, 외데가르드는 지난 1월 아스널로 임대 이적했다. 외데가르드는 이적 후 11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아스널의 핵심으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도 그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냈다.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22일 웨스트햄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 직후 "외데가르드가 놀라운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가 경기를 읽고, 경기에 미치는 방식은 매우 대단하다. 정말 영향력이 있다. 나는 그가 매우 수줍고 겸손해 보였다. 경기장에 나설 때는 다르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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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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