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발목부상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소속팀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영국 '디에슬레틱'은 25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시포드가 발목 부상으로 다가오는 잉글랜드의 월드컵 예선 3경기에서 모두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이달 8일 열렸던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그후 지난 19일 열린 AC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선발 출전 했지만 전반전을 마치고 폴 포그바와 교체됐다. 경기장을 빠져나갈때 발목을 절뚝거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결국 래시포드는 다음 경기인 레스터시티와의 FA컵 8강전에서 명단 제외 되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래시포드의 잉글랜드 대표팀 합류가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래시포드를 대표팀에 합류시켰다.
그러나 래시포드의 발목 상태는 여전히 경기에 나서긴 일렀다. 매체는 "래시포드는 산마리노전 잉글랜드 23인 스쿼드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으며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맨유로 복귀할 것"이라며 "그는 또한 알바니아와 폴란드전에도 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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