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스페인이 그리스와 비겼다.
스페인은 25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그라나다 누에보 로스 카메네스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B조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스페인은 전반 2분 날카로운 공격을 시도했다. 상대를 향한 첫 포문이었다. 14분에는 가야가 크로스를 올렸다. 코케가 두 차례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32분에는 올모가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전반 33분 스페인이 첫 골을 넣었다. 2선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모라타가 볼을 잡은 뒤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을 앞두고 양 팀은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스페인은 라모스를 빼고 마르티네스를 넣었다. 그리스는 촐리스, 시오피스를 넣었다.
그리스는 후반 들어 힘을 냈다. 후반 11분 스페인의 마르티네스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반칙을 범했다. 페널티킥이었다. 키커로 나선 바카세타스가 골로 연결했다. 동점이 됐다.
스페인은 공격을 이어나갔다. 그만큼 그리스는 밀집 수비로 나섰다. 스페인의 공격은 답답했다.
스페인은 후반 39분 가야가 페널티지역에서 넘어졌다. 그러나 주심은 파울대신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결국 스페인은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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