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세븐틴이 미국 간판 토크쇼 '엘렌쇼'에 첫 출연을 확정 지었다.
세븐틴은 오는 4월 1일(현지 시간) 방송되는 미국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이하 엘렌쇼)에 첫 출연을 확정 지어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세븐틴은 지난 2019년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HIT' 무대를 선보인다. 'HIT'는 제목처럼 타격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세븐틴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지는 강렬한 EDM 장르의 댄스 곡으로 발매와 동시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엘렌쇼'는 미국 유명 코미디언이자 작가, 배우 등 멀티 엔터테이너인 엘렌 드제너러스가 진행하는 토크쇼로 브루노 마스, 두아 리파, 존 레전드,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미국의 데이타임 쇼 중 높은 인기를 보유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 1월 방송된 미국 CBS '제임스 코든쇼'와 NBC '켈리 클락슨 쇼'에 연달아 출연해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HOME;RUN'과 미니 7집 타이틀곡 'Left & Right'의 무대를 선사,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확인 시켜 주며 전 세계 팬들과 해외 유수 매체의 호평 세례를 받았다.
이렇듯 세븐틴은 스토리텔링이 담긴 완성도 높은 무대와 세븐틴만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K팝 퍼포먼스 강자'라는 칭호를 얻는 등 전 세계를 열광시킨 바 있어 이번 '엘렌쇼'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한편 세븐틴이 출연하는 미국 토크쇼 '엘렌쇼'는 오는 4월 1일(현지 시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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