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격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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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희망' 구보 다케후사(헤타페)가 친선경기 중 상대의 강력한 태클에 쓰러졌다.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6일 아르헨티나 올림픽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렀다. 이른바 '도쿄 세대'로 불리는 구보는 A대표팀이 아닌 올림픽 대표팀 경기에 출전, 네 달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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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올림픽 대표팀을 상대로 선발 출격한 구보는 전반 27분 상대의 강력한 태클에 쓰러졌다. 구보가 상대 수비 한 명을 제치고 아르헨티나 골문으로 향하자 백태클이 들어온 것. 심판은 구보에게 태클을 가한 네후엔 페레즈(파말리카오)에게 경고를 꺼내 들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게키사커는 '구보를 향한 페레즈의 수비에 스페인 언론이 비판했다. 구보의 임대 팀인 헤타페와 원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가 격노할 것이라고 전했따'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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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아스는 '이런 경기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국제축구연맹 바이러스(부상 등)다. 구보의 태클은 분명 감독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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