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양육권을 전 남편 최고기에게 넘기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29일 방송하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김상혁, 이수진, 지연수, 유깻잎이 출연해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그동안 방송에서 밝히지 못한 파격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유깻잎은 딸의 양육권을 전 남편 최고기에게 넘기게 된 사연을 전한다. 딸의 성장 환경을 위해 경제적으로 안정된 최고기에게 양육권을 맡기게 됐다는 유깻잎은 나중에라도 딸과 함께 살 수 있도록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딸에게 널 버린 게 아니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며 그동안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수진은 화제가 된 27살 연하 전 남자 친구와의 이야기를 전한다. 당시 남자 친구가 준 800만 원짜리 청혼 반지가 알고 보니 남자 친구가 어머니 카드로 산 반지였다고 밝힌 이수진은 데이트 도중 그의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며 수화기 너머로 들린 호통 소리를 재연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상혁은 현재 찐빵 사업 매출 월 3천만 원의 잘 나가는 사업가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다. 이어 전성기 시절 강호동에게 깐족대다가 크게 제압(?)당한 한 선배의 모습을 직관했다며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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