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이 아스널 출신 미드필더 애런 램지(31·유벤투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이탈리아와 영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램지는 유벤투스 소속으로 이적 이후 아주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이번 시즌 세리에A 리그 18경기에 출전, 2골-5도움이다. 그는 2019년 7월, 아스널에서 유벤투스로 FA 이적했다. 이적료는 없었고, 램지의 주급은 대폭 올라 40만파운드로 알려져 있다. 유벤투스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램지를 보내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도웹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램지와 라비오를 떠나보내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토트넘이 램지 영입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이미 아스널, 첼시, 맨유 같은 EPL 클럽들이 램지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램지는 아스널 시절 중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벤투스는 램지와 라비오를 팔아 현금을 마련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웨일즈 국가대표인 램지는 유벤투스와 2023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램지가 정말 토트넘과 계약한다면 아스널과는 또 다른 적대 관계가 될 수 있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북런던 라이벌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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