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하나가 장르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OCN 오리지널 '보이스'의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지난 2017년부터 '보이스' 시즌 1, 2, 3에 연이어 출연하며 레전드 시리즈물의 탄생을 이끌어온 이하나는 올해 '보이스' 시즌4를 통해 한층 강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4: 심판의 시간'(마진원 극본, 신용휘 연출)에서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하면서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인해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새로운 골든타임 공조가 박진감 있게 그려질 예정.
이하나는 지난 시즌에 이어 '보이스4'에서도 생명의 소리를 듣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로 분한다. 두 번째 파트너였던 도강우(이진욱 분)의 사망 이후 깊은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렸지만 끝까지 고통을 견디며 리더의 자리를 공고히 한 인물. 그런 그녀가 자신과 같은 뛰어난 청력으로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있다는 누군가의 메시지를 받으면서 또다시 비극과 맞서게 된다.
새롭게 등장하는 충격적인 서사 속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활약할 이하나의 모습이 '보이스4'의 관전 포인트로 주목된다. 또, '데릭조' 역을 맡아 이번 시즌에서 호흡을 맞출 송승헌과 이하나의 케미도 '보이스' 시리즈 애청자들이 기다리는 시청 포인트.
이에 이하나는 "여러분 덕분에 '보이스4'가 실현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봬야 한다는 부담감도 많았는데 대본을 받아 본 후에 얼른 보여 드리고 싶다는 기대감으로 바뀌었습니다. 또 하나의 좋은 시즌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이라고 새 시즌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보이스' 시리즈로 수사물 여성 캐릭터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매 시즌 인생 캐릭터를 공고히 완성시키고 있는 이하나가 '보이스4'에서 선보일 진정성 있는 연기와 업그레이드된 내공에 대중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4'는 2021년 6월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