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역량 있는 중소병원을 육성하기 위한 전문병원제도의 정착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전문병원협의회는 지난 26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 9회 정기총회 및 정책세미나에 앞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이창준 국장이 장관상 시상을 맡았으며, 서동원 병원장 외에도 보광병원 고삼규 병원장,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등이 함께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올바른 경영이념을 갖추고 모범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 기업에 수여된다.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정규형 회장은 "취임 후 6년이 흘렀다. 모두에게 감사하며, 전문병원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앞으로도 제공해주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고,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전문병원이 생겨난 지 10년이 되었고, 질 높은 보건의료를 책임지고 환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서동원 병원장은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바른 치료와 진료'라는 병원 원칙을 지키며 함께 해준 의료진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바른세상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만들었고, 영광스럽게도 오늘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다. 전문병원에서 치료 받으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는 신뢰감이 더욱 정착되도록 앞으로도 바른 진료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세상병원은 2015년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3주기 연속 전문병원 자격을 유지하며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동원 병원장은 전문병원협의회 홍보위원장을 역임하며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신뢰받는 진정한 전문병원'의 역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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