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온 고레츠카와 연장 계약을 시도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
뮌헨이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고레츠카와의 새 계약 체결을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뮌헨이 고레츠카를 계속 붙잡아두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고레츠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 국가대표로 활약한 뒤 뮌헨에 입성, 팀의 주전 선수로 거듭났다. 이번 시즌 27경기를 뛰며 7골 9도움을 기록해 한시 플릭 감독 입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가 됐다.
고레츠카는 내년 시즌 종료 후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최근 유벤투스 로드리고 벤탄쿠르와의 스왑딜 얘기가 나왔지만, 로마노는 스왑딜보다 뮌헨과의 연장 계약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했다.
샬케에서 뛰다 뮌헨으로 이적한 고레츠카는 107경기를 소화하며 24골 27도움을 기록중이다. 이번 A매치 기간에도 독일 대표로 뽑혀 아이슬란드, 루마니아전을 치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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