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잔류 가능성 높았던 루카스 모우라(토트넘). 그의 미래가 바뀌고 있다.
영국 언론 HITC는 29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모우라의 미래를 뒤집고 올 여름 그를 팔 수 있다'고 보도했다.
모우라는 최근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경기에 출전했다. 토트넘은 모우라에 대한 거액의 이적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위기가 바뀌는 모양새다. HITC는 또 다른 영국 언론 풋볼런던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모우라의 가치가 높아진 시기에 자금을 확보하고 싶어할 수 있다. 토트넘이 과거 모우라를 향한 제의를 거절했던 것과는 달라진 자세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최근 모우라의 활약에 매우 만족했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모우라의 미래는 안전하지 않은 것 같다. 무리뉴 감독에게 약간의 선수 변화가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만약 토트넘이 모우라를 어린 선수로 교체하고 그 자금으로 수비를 강화할 수 있다면 더 나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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