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윤다훈이 7년 만에 스크린 컴백으로 화제를 모은 휴먼 코미디 영화 '이번엔 잘되겠지'(이승수 감독, 무진영화사 제작)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인들이 뭉쳐 치킨집을 운영하지만 영화와 도저히 뗄 수 없는 이들에게 발생한 상상초월 해프닝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이번엔 잘되겠지'. 올 봄, 가장 특별하고 새로운 휴먼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엔 잘되겠지'는 인생을 살아가며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직장인뿐만 아니라 전 세대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영화의 제목처럼 '이번엔 잘되겠지'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코로나 시대에 지친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현실 감각 없는 주인공들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생존을 그린 '이번엔 잘되겠지'는 쉴 새 없이 터질 웃음 폭탄을 예고하며 역대급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수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침은 물론,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일상 연기의 대가라 불리는 윤다훈이 7년 만에 스크린 복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은근한 허당 기질의 주인공 승훈 역을 맡아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시트콤 '세 친구' 이후또 다른 세 남자의 조합으로 다시 한번 코믹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
미국 대통령을 연기하는 명국 역으로 김명국이 변신해 상상 이상의 인물을 탄생, 포복절도 웃음을 전할 전망이다. 명품 사극 연기를 펼쳐왔던 그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캐릭터 명국 역으로 한계 없는 연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이선진은 승훈의 아내 미선 역을 맡으며 생활력 강한 억척 주부로 코믹 열연을 선보이며, 이상훈은 윤다훈과 함께 코믹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영화를 빛내 줄 신예 배우이자 유튜버 하제용, 만능 엔터테이너 황인선까지. 존재감 넘치는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출연 소식은 이들의 앙상블 연기를 기대하게 만들며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머리 속을 맴도는 중독성 강한 OST '버티고개'까지 더해져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코미디 영화로 예비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엔 잘 되겠지'는 폴리쉬, 토종닭, 오골계 등 닭이라면 자신 있는 소상공인 치킨집 사장이 거부할 수 없는 시나리오를 발견하고 영화 제작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작품이다. 윤다훈, 이선진, 김명국, 이상훈, 하제용, 황인선, 이원제 등이 출연했고 이승수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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