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트레이드 마감시한이 끝났다. 올랜도 매직은 연일 전력의 핵심들을 이적시켰다. 니콜라 부셰비치와 애런 고든, 그리고 포니에다.
많은 전력 변동이 있었다. NBA 파워랭킹은 어떻게 변했을까. 오히려 3강 체제가 고착되는 느낌이다.
브루클린 네츠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CBS스포츠는 30일(한국시각) NBA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브루클린 네츠가 1위에 올랐다. 카이리 어빙이 원정 3연전에 동행하지 않았고, 제임스 하든 역시 한 경기를 결장했다. 하지만 여전히 브루클린은 탄탄한 전력을 뽐내고 있다.
어빙이 합류했고, 하든은 여전히 위력적이다. 최근 하든은 연이은 맹활약으로 MVP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가담한 상태다. 게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케빈 듀란트가 다음 주 복귀가 가능하다는 소식이다.
2위는 유타 재즈다. 시즌 초반 무시무시했던 3점슛 퍼레이드는 나오지 않고 있다. 단, 여전히 도노반 미첼과 루디 고베어를 중심으로 한 탄탄한 공수 밸런스를 자랑한다.
3위는 밀워키 벅스다. 밀워키는 경기를 치를수록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휴스턴에서 PJ 터커를 데려오면서 골밑과 외곽을 보강했다.
단, LA 레이커스는 여전히 반전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고 있다. 앤서니 데이비스의 장기 부상, 르브론 제임스의 고질적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면서 경기력이 큰 폭으로 떨어진 상황이다. 단,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바이아웃될 것으로 예상되는 안드레 드루먼드가 LA 레이커스를 택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PO에서 경쟁력은 무지막지하게 올라간다. '와신상담'하고 있는 LA 레이커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파워랭킹(3월 5주)
순위=팀
1=브루클린
2=유타
3=밀워키
4=LA 클리퍼스
5=필라델피아
6=피닉스
7=덴버
8=포틀랜드
9=LA 레이커스
10=댈러스
11=보스턴
12=샬럿
13=샌안토니오
14=뉴욕
15=인디애나
16=애틀랜타
17=뉴올리언스
18=멤피스
19=새크라멘토
20=마이애미
21=골든스테이트
22=클리블랜드
23=시카고
24=토론토
25=오클라호마시티
26=올랜도
27=워싱턴
28=휴스턴
29=미네소타
30=디트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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