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괴물' 엘링 홀란드의 차기 행선지 후보에서 맨유가 배제된 느낌이다.
Advertisement
홀란드는 전 유럽이 주목하는 스트라이커다. 그야말로 괴물 같은 득점력을 보이고 있는 홀란드는 빅클럽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시티, 첼시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맨유 역시 홀란드를 지켜보고 있다. 맨유는 올 여름 최우선 과제로 홀란드를 점찍고, 영입전에 뛰어들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홀란드의 아버지이자 과거 맨시티에서 뛰었던 알프 잉에 홀란드는 맨유행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29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맨유와 비교는 쉽지 않다. 왜냐면 홀란드는 이미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기 때문이다. 맨유와 도르트문트는 큰 서포터스와 거대한 역사를 가진 큰 클럽"이라고 했다. 이어 "맨유는 독일의 도르트문트처럼 매우 자랑스러운 클럽"이라고 했다. 도르트문트에서 맨유로 가는 것이 큰 도약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뉘앙스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