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진이가 금손 면모를 자랑했다.
이진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만든 가방. '취미 부자'라는 별명이 생겼을 만큼 많은 취미들 중 하나인 뜨개질. 가방 하나 만드는데 거의 두 달..?이 걸렸네요. 아무래도 일상 속에서 시간을 내서 취미에 쏟을 수 있는 시간이 매우 한정적이지만 그래도 틈틈이 뜨개질 하다 보니 완성. 쌤의 무한 정성과 저의 피땀눈물과 함께 완성 (요즘 취미들에 진심이랍니다 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이가 직접 만든 가방이 담겼다. 이진이는 초록색 뜨개 가방에 명품 로고를 새겨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한정판 명품백을 만들었다. 이진이의 남다른 감각과 금손 뜨개질 실력이 돋보인다. 이진이의 센스 있는 뜨개 가방에 엄마 황신혜도 "너무 예뻐"라고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한편, 배우 이진이는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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