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21년 첫 미스터리 스릴러 '내일의 기억'(서유민 감독, ㈜아이필름 코퍼레이션·㈜토리픽쳐스 제작)이 김강우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멜로부터 로맨틱 코미디, 스릴러, 누아르 등 모든 장르를 아우루는 배우 김강우. '사라진 밤' '돈의 맛' '간신' 등 다양한 명작들을 통해 선과 악이 공존하는 깊이 있는 연기력을 보여주는 김강우가 '내일의 기억'에서 지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지훈은 기억을 잃고 미래를 보는 여자 수진(서예지)의 남편이자 그를 둘러싼 진실을 감추려고 하는 미스터리한 남자. 그는 데뷔 19년 차의 연기 노하우로 자상한 남편 지훈과 미스터리한 남자 두 가지의 얼굴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서유민 감독은 "현장이 시끄러운 와중에도 중심을 잡고 펼치는 감정 연기를 보면 놀랄 수밖에 없다. 작품을 한층 더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만들어준 장본인"이라고 말하며 김강우를 향한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흡인력 높은 연기력으로 작품 전체의 퀄리티를 높이는 배우 김강우가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4월 21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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