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가 폴란드를 누르고 조선두를 질주했다.
잉글랜드는 3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예선 I조 3차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잉글랜드는 조1위를 질주했다.
전반 8분 잉글랜드의 공격이 펼쳐졌다.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포덴이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전반 18분 잉글랜드 페널티킥을 얻었다. 스털링이 문전 안으로 파고들었다. 폴란드 수비가 슬라이딩 태클을 시도했다. 스털링이 걸려 넘어졌다. 파울이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케인은 가볍게 골로 연결했다. 선제골이었다.
잉글랜드는 전반 27분 추가골 찬스를 잡았다. 스털링의 크로스가 막혔다. 이어진 공격에서 포덴이 찬스를 잡았다. 슈팅 직전 폴란드 수비가 막아냈다. 전반 31분에는 케인이 회심의 슈팅을 때렸다. 슈체스니 골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들어 폴란드가 힘을 냈다. 공세를 펼쳤다. 후반 13분 폴란드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잉글랜드 수비수 스톤스가 어이없는 실수를 범했다. 밀리크가 놓치지 않고 볼을 낚아챘다. 그리고 패스했다. 모데르가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잉글랜드는 힘을 냈다. 후반 23분 포덴이 볼을 잡아 치고들어간 뒤 슈팅을 때렸다. 슈체스니 골키퍼에게 막혔다.
잉글랜드는 후반 40분 결승골을 뽑아냈다. 코너킥 상황이었다. 멀리 있던 스톤스가 머리로 떨궜다. 이를 매과이어가 그대로 오른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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