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이 에릭 라멜라(토트넘)의 'EPL 3월 이달의 골' 수상 소식에 전한 소감이 주목을 받았다.
Advertisement
무리뉴 감독은 2일 주말 리그 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라멜라의 수상 소식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한 기자는 "라멜라가 이달의 골상을 받았다. 그 골이 시즌 최고의 골로도 뽑힐까"라고 무리뉴 감독에게 물었다.
라멜라는 지난 15일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 경기서 햄스트링을 다친 손흥민 대신 들어가 라보나킥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정말 보고도 믿기 어려운 라보나킥으로 멋진 득점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라멜라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토트넘은 1대2 역전패했다. 라멜라는 그 경기서 천당과 지옥을 오간 셈이다.
Advertisement
무리뉴 감독은 "아마도 시즌 최고의 골이 될 수 있다. 나는 그 골이 결승골이었다면 100% 확신했을 것이다. 축구에서 내 기준은 팀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 라멜라의 라보나킥 골은 받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분명히 믿기 어려운 골이었다. EPL 시즌 골 후보에 들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A매치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로 4일 뉴캐슬전 원정을 앞두고 있다. 손흥민도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
"안재현, 이성에 관심 굉장히 많아" 이혼 후 나온 폭로에 진땀 ('알딸참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속보]미쳤다! "EPL 최고 연봉+5년 계약" 토트넘, 강등 위기 탈출시킬 구세주와 합의..."계약 최종 승인, 세부 사항 마지막 조율"
- 5.날벼락! '154km 씽씽' 데뷔전서 쓰러진 화이트, 가족들 눈앞 '다리찢기' 불운 → "병원 검진 예정" [대전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