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역사적 첫 홈 경기."
김태완 김천상무 감독이 소회를 밝혔다.
김천상무는 4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에서의 첫 손님맞이.
경기 전 김 감독은 "김천에서의 역사적인 첫 홈경기다. 매진 됐다는 얘기를 들었다. 김천 팬들에게 재미있는 축구를 선보이고 싶다. 결과를 떠나 축구 보는 재미를 전달하고 싶다. FA컵에서 경험을 해봤다. 가변석이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집중력이 높아진다. 팬과 가까이 있는데 재미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오세훈과 전세진이 선발로 호흡을 맞춘다. 신병 선수들도 선발로 나선다. 김 감독은 "오세훈과 전세진에게는 패기를 기대한다. 연령대가 비슷해서 발도 잘 맞는 것 같다. 올림픽 대표팀에서 최근 좋은 모습을 보였다. 부상 때문에 못 나왔을 뿐이다. '신병버프'라는 것이 있다. 합류 한 달 정도 몸 상태가 좋다. 그 뒤에 다운된다(웃음). 기존 선수들이 다소 지친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우형 안양 감독은 "원정 경기다. 우리가 최근 승리가 없다. 승점 3점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김천도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하지만 우승후보임은 확실하다. 개인기량이 좋다. 물러설 때와 공격해야 할 때의 템포를 조절하겠다.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