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다시 한번 제기됐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엄청난 금액에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었다. 파리생제르맹에서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던 네이마르는 계속해서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이 언급됐다. 하지만 최근 기류가 바뀌었다. 파리생제르맹과 재계약 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또 다시 분위기가 바뀌었다. 4일(한국시각) ESP은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과 재계약 협상을 중단하고 리오넬 메시와 뛰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했다. 당초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최근 잔류가 유력한 분위기다. 네이마르는 직접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메시와 발을 맞추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네이마르는 지난 릴전에서 퇴장 당하고, 이후 상대와 몸싸움까지 벌였다. 이번 보도는 그 직후에 나온 것이라 의미가 있어 보인다.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에서 마음이 떴다는 이야기기 때문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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