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에이핑크 박초롱 측이 학폭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초롱의 초등학교 동창이라 주장하는 A씨는 5일 박초롱으로부터 학폭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박초롱과 골목에서 마주쳤다 집단폭행을 당해 온 몸에 피멍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또 SNS를 통해 박초롱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오히려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했고, 박초롱은 만남을 요구하더니 학폭 가해를 부인했다고 밝혔다.
A씨는 박초롱을 무고죄로 맞고소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초롱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제보는 명백한 흠집내기다. 이미 같은 내용으로 박초롱에게 협박을 해왔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으나 김 모씨는 지속적으로 사실관계를 번복했다. 이와 관련, 앞서 입장을 밝힌대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엄중하게 이 사안에 대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맞섰다.
◇다음은 박초롱 측 입장전문.
해당 제보는 명백한 흠집내기이며 이미 같은 내용으로 박초롱에게도 협박을 해왔고, 사실 관계를 바로잡았으나 김씨는 사실 관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번복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앞서 입장을 밝힌대로, 저희 또한 증거자료들을 바탕으로 엄중하게 이 사안에 대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습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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